구입한지 일년이 넘었지만. 후기는 지금 쓰게되네요.
마른레인을 만나면 백엔드가 장난 아닙니다.
잘못하면 조절하기 힘든공일수도 있지만 지공으로도 충분히 조절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.
지금 전 이 아이에게 빠져있습니다.
핀케리가 정말이지 장난 아닙니다.
미스도 어느정도 잘 받아줘서 점수 유지할때는 이 아이를 선택합니다.
다른 공에 비해서 핀이 뽀개지는 소리가 나니깐요.~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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