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형은 생각보다 괜찮아서 볼 받자마자 신나는 마음으로 지공을 하러 달려갔죠...
지공을 딱 시작하는 순간 프로샵 과장님이 하시는 말씀
"볼이 어디서 큰 충격을 받은적 있어요?? 볼에 금이가있네.."
당장 볼을 써야하기도 하고 지공을 시작했으니..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사용하기는 한답니다만...
쳐보기도 전에 깨져있는 볼을 사용하네요..ㅎ
정말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...??
웬지 더 안 쳐지는거 같고...
계속 오프라인이나 다른곳을 이용하다가 추천받아서 처음으로 해피볼링에서 구매를 한건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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